안녕하세요!
오늘은 매년 11월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최남단방어축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올해로 19회를 맞는 방어축제는 제주도의 대표축제일만큼 유명한 축제입니다.
2019년은 11월 21일 목요일부터 11월 24일 일요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확인해보니 축제 기간은 확정이지만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확정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2019년 방어축제 프로그램이 수정되었네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bangeofestival.com/
최남단 방어축제
최남단방어축제, 방어축제, 방어, 모슬포축제, 프로그램 소개
bangeofestival.com
그래서 작년에 진행되었던 제주도 방어축제의 프로그램을 대신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진행했던 방어맨손잡기체험, 낚시체험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최남단 방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어맨손잡기체험입니다. 방어는 작은 물고기가 아니라서 손으로 잡는 재미도 크죠!
작년에는 어린이 방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참가비는 2만원, 어린이 방어맨손잡기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어시장 선상 경매, 가두리 방어낚시체험 사진입니다.
낚시체험은 아이들과도 함께 하기 좋은 체험이죠!
위에 왼쪽 사진에서 아이들이 굽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제주도의 유명한 뿔소라!
이렇게 소라잡기와 불턱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재미도 있는 체험으로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ㅎㅎ
매년 기대되는 제주도 방어축제!
11월 여행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축제 위치는 모슬포항 일원입니다.
축제를 오전 혹은 오후에 참여하실 계획이시라면
마라도도 함께 구경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유람선을 타고 마라도에 가서 마라도에서 유명한 짜장면을 맛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라도는 들어가고 나가는 배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약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구경하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섬을 한 바퀴 천천히 걷다가 중간에 짜장면을 드시고 다시 항으로 돌아오면 딱 맞는 코스입니다.
제주도 방어축제가 있는 모슬포항에서 운진항까지 3분, 송악산항까지는 약 10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멀지 않은 거리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opdaegang.tistory.com/8?category=769442
마라도!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 섬여행! 여객선 이용방법과 할인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라도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마라도 소개 모두 잘 아시겠지만,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면적은 0.3㎢, 해안선의 길이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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